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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인터뷰에서 소름 돋는 점
게시물ID : sisa_993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럽게큰타이거
추천 : 29
조회수 : 2746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11/06 01:19:20
1. 정청래 의원 핸드폰에 모니터링중이라고 문자가 뜬 것
2. 출국하는 길에 미행하는 자동차가 생기고 제보자가 내리니 따라오던 차가 갑자기 유턴한 것


모니터링이라는 말이 뜬 것은 누군가가 경고를 한걸까요, 아니면 해킹 프로그램의 실수일까요?
미행은 누가 어디에서 한것인지?
이 글 쓰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소름돋네요

저런일을 겪고도 계속 파헤치는 김총수와 주기자의 깡다구는 정말 보통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존경스럽고요. 지금까지 잘 견뎌줘서 고맙네요.

그런데 다스는 누구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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