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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쌀국수 오늘은 함박
게시물ID : cook_213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육현사무라이
추천 : 16
조회수 : 9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1/08 16: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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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가 조금 칼칼하더군요.
위에 앉은 소스때문인지
조금 짰습니다.
그래도 만족
고수는 주문하면 갖다 주는군요.
저는 요즘 비위가 약해져서 패스
월남쌈도 간간해요.
전체적으로 간이 센듯
주방장도 서빙도 모두 현지인이더라고요.
장승배기역 근처입니다


함박은 역시 반숙 후라이가 있어야 완성이죠!
치즈 함박에 노른자 톡 터뜨려
뇸뇸
맛있었습니다.
요긴 돈까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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