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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 60%가 뇌 변형 겪어...무중력 상태가 원인인가 조사 중
게시물ID : science_66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GENTAG
추천 : 5
조회수 : 13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1/09 0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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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선익 특파원】우주비행사의 약 60%가 뇌 변형 이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인 탐사 계획 등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무중력 상태에 장기간 노출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출처에서 계속: http://m.news.naver.com/read.nhn?oid=014&aid=000390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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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우주개발에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우주에서 인공적으로 중력을 만들어 내려면 어느정도 규모의 우주선이 필요할까요?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oid=014&aid=000390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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