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살한 검사가 이게 그렇게 억울했다 하는데 말입니다.
게시물ID : sisa_995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ogenes
추천 : 12
조회수 : 127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1/09 18:45:3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0091.html
 
즉 국정원 직원에게 위로의 전화를 한 거 가지고 회유한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은 게 그르케 억울하답니다.
 
그래서 죽었대요.
 
헌데요...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 보죠.
 
수사 전에 수차례 통화내역이 있다면 이걸 뭘로 해석해야 합니까?
 
그렇게 억울하면 조사에 응해 당당하게 해명하면 그만 아닌가요?
 
그게 억울해서 투신했다?
 
그런 유리멘탈을 가지고 어떻게 그렇게 어마무시한 범죄에 가담했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예전에 역적집안 3대를 처단한 게 이해가 갈 듯도 한 게...
 
그런 검사 유족들의 태도입니다.
 
윤석열에게 그렇게 삿대질했다면서요? 그런 일로 원한을 품었다라...
 
그럼 어찌 하란 건가요?
 
같은 검사끼리 왜 그렇게 빡빡하게 굴어? 대충 대충 봐주지... 씨1빠2
 
이건가요?
 
그 유족들의 멘탈도 장난 아닌데요?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0091.html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