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국정원 직원에게 위로의 전화를 한 거 가지고 회유한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은 게 그르케 억울하답니다.
그래서 죽었대요.
헌데요...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 보죠.
수사 전에 수차례 통화내역이 있다면 이걸 뭘로 해석해야 합니까?
그렇게 억울하면 조사에 응해 당당하게 해명하면 그만 아닌가요?
그게 억울해서 투신했다?
그런 유리멘탈을 가지고 어떻게 그렇게 어마무시한 범죄에 가담했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예전에 역적집안 3대를 처단한 게 이해가 갈 듯도 한 게...
그런 검사 유족들의 태도입니다.
윤석열에게 그렇게 삿대질했다면서요? 그런 일로 원한을 품었다라...
그럼 어찌 하란 건가요?
같은 검사끼리 왜 그렇게 빡빡하게 굴어? 대충 대충 봐주지... 씨1빠2
이건가요?
그 유족들의 멘탈도 장난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