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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관련은 JTBC가 밀고나가고 있는 중으로 보이는데요.
게시물ID : sisa_9952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기면오백원
추천 : 8
조회수 : 2251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7/11/09 23:53:01
JTBC가 
뭔가를 잡은 걸까요?
같은 내용을 보도해도 유독 JTBC보도내용이 엄청나게 날이 서있습니다.

보좌관이 구속영장 받았다.라는 뉴스인데

JTBC는 며칠전부터 보좌관 문제를 
전병헌 수석과 연결지어서 .....권력형 비리로 뭔가 끌어낼려고하는 모양새?

단독보도며 
뭔가 있다라는 식으로 계속 흘리는데

지켜보겠습니다.JTBC



보좌관들이 횡령한 것은 사실 ㅇㅇ

여기에 뇌물죄를 넣느냐 마느냐.........여기에서 걸리는 건데요.

이걸 걸면 롯데홈쇼핑도 걸리는 것이고 

이걸 걸면 보좌관들이 제3자뇌물혐의로 죄가 더해지면서

전병헌수석에게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라는 해석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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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롯데홈쇼핑과 무관하게 e스포츠협회 횡령사건)----보좌관 횡령

 e스포츠협회에 후원한 3억원 가운데 1억1000만원을 용역회사와의 거래한 것처럼 꾸미는 방식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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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이게 아직은 증명되지 못한 영장청구된 뇌물혐의)----롯데홈쇼핑,보좌관,전병헌수석 모두에게 해당

검찰은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의 전 보좌진 윤문용 씨에 대해 제3자 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롯데홈쇼핑이 전 수석이 회장을 지낸 e스포츠협회에 낸 3억 원을 재승인 관련 청탁의 대가로 본 겁니다.

2015년 4월 30일 미래부 산하 심사위원회가 롯데홈쇼핑의 재승인을 결정했고 실제 재승인장이 교부된 건 5월 26일인데, 그사이에 재승인에 하자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윤 씨 등 당시 전병헌 의원 보좌진들이 이를 문제 삼으면서 롯데 홈쇼핑에 돈을 요구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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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협회 후원금 출연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3시 319호 법정에서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19대 국회에서 전병헌 의원실 비서관을 지낸 윤모씨와 김모씨, 자금세탁 브로커 배모씨 등 총 3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각각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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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뉴스만 보고 판단할 수밖에요.

약간 억지가 아닌가...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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