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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숙과 여성계와의 관련성
게시물ID : sisa_995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쓴이멍청이
추천 : 29
조회수 : 2022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11/12 02: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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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facebook.com/wnewskr/posts/1493569497360149

여러분은 여성신문이 어떤 단체인지 아시리라 봅니다. 민주당과 자유당을 아우르는 이 여성계는 심각하게도 문재인 정부를 간보고 있습니다.

여명숙건은 자의식 과잉으로 인한 공격이 아니라.
대놓고 말해서 정부 간보기입니다. 대대적으로 진보진영에서 특히 시위를 하는 집단은 정부 초기에 시위나 이상한 선동을 퍼뜨리기를 좋아합니다. 그걸로 정부를 간보고. 만만하면 
계속해서 이권을 챙기기 위해 정부에 요구하고 거절하면 총궐기나 총파업 시위등을 통해 얻어내곤 했습니다.

그게 김대중 전대통령때부터 시작했고 노무현 전대통령 때에 거진 정점을 찍고 이명박 초기에도 간보기를 하다가 여러 탄압을 받고 정권내내 조용하고 박근혜때도 정권 초기에 하고 탄압받고 정권내내 입닥치기를 반복합니다.

그리고 이번 문재인 정부에게도 초창기에 총파업한다. 라며 개난리부르스 발광을 떨기도 했고. 여성계에서도 후보시절에 별 말도 안되는걸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명숙 사건이 더 더욱 중요하기도 한겁니다.
사실상 그전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취임이후 얼마 안되서 총궐기를 할때 모든 시민들이 그들을 손가락질했고 그로인해 정부에서 별 대응 없더라도 간보기했다가 크게 데이자 닥치고 있었던겁니다.

방법을 바꿔서 나온게 여명숙의 행동인겁니다.
홍준표의 NLL발언과 일맥상통하는 행위라고 보여지지 않습니까?
우선 간보기로 던집니다. 이에 진보언론에서 팩트는 확인도 안하고 그 주장이 마치 사실인거마냥 확대 재생산해서 뿌립니다. 그러면 대중은 그걸 보고 사실인거마냥 믿게 되고 나중에 아니라고 밝혀져도 미안ㅋ 한마디 하고 끝내는 식인거죠.

이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명숙은 던진거에요. 이런 카더라가 있더라.라고 말이죠. 근데 대중이 팩트를 기다리고 시간이 흐르고 전병헌이 법적대응하려 하자 꼬리를 만겁니다.

여기서 이 행동들을 보면 첫번째 대중은 이러한 잘못에 대해서 선동이 쉬운가.를 봤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민주노총 총궐기로는 대중 선동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홍발정의 NLL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해본겁니다.
근데 그때는 잘 통했는데 이번에는 통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역풍이 부는거죠.

그래서 두번째 행동에 들어갑니다.
미안ㅋ
여기서 청와대 전병헌수석님께서 조용히 지나가면 호구잡히는겁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때처럼 극진보에선 요구사항 계속 들이대면서 괴롭히고 극보수에서는 무조건 안돼 외치고 당내에서능 여성계가 지랄하고 난리 나는거죠.
왜냐 어차피 쟤들은 다 용서할거고 안하면 쪼잔하다고 계속 비난해서 청와대에 프레임을 씌우면 되니까요.

여기서 조져야합니다. 정말 팩트없이 지랄하면 오지게 조져버려서 아주 재개가 불가능하게해서 사실관계로만 
모든걸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들어야하는거죠.

마지막으로

여명숙씨.
당신이 위증죄를 책임지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사과도 하고 자진해서 검찰에 출두했어야죠.
자신있게 질러놓고 이젠 미안ㅋ 함만봐줘 ㅋ 이지랄하는거 안쪽팔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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