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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니면 여자, 이분법으로 나누지 않는 사회를 원해요”
게시물ID : military_84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겔러거형제
추천 : 3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16 1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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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한 조각보 활동가들은 트랜스젠더들의 삶이 개선되려면 사회구성원을 남녀로만 보는 이분법적인 시각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씨는 “성 전환 후 의식적으로 남성용 공중화장실에 들어갔지만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올 때 사람들의 시선 등이 무서워 결국 여자 화장실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며 “성중립화장실의 확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www.hankookilbo.com/v/a379a90277e241afa1cbd73acd33d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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