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 전....일제 강점기 시대에....조선일보라는 작은 씨앗이 있었습니다.
그 씨앗은 일제의 똥오줌을 거름삼아 싹을 틔우고 서서히 이 나라에 뿌리를 내립니다.
이승만 따까리 하며 남북이 분단되는 것에 일조하고...
다까끼 마사오의 시대에는 경제발전을 내세우며 국민의 눈과 입을 막고, 피 빨아먹게 선동질을 일삼고....
군사독재때는 518 광주민주화 운동에서 그랬듯이 일반 시민들이 무자비하게 사살되는 와중에도 폭도라 호도하며 다른 국민들을 속였습니다.
쥐새끼 닭년시대에는 나라 전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적폐를 자행할 수 있도록 가짜 기사와 언론 조작으로 국민들을 농락했습니다!
심지어 이제는 눈 앞의 지진에도 아무 문제 없다며 원자력 마피아 결탁하여 거짓으로 국민 목숨을 담보로 삼고 있습니다!!!
결국, 조선일보는 이 나라의 한 가운데 깊은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각양각색의 적폐라는 악의 열매를 맺게하는 혈관이었습니다
민주화시대에는 서민들이 뽑은 대통령을 비참하게 조롱하고 결국 죽게 만든 것도 모자라....
촛불의 힘으로 뽑은 대통령의 시대에서 조차도 온갖 날조와 선동과 음해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저 적폐의 열매들은 또 다른 씨앗을 만들고 또 자른 적폐의 뿌리를 뻗게 할겁니다!
지금! 지금이 아니면 저 악의 뿌리를 뽑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이들었다는 핑계로...또 두렵다는 핑계로..... 젊은날의 폐기와 이상을 거의 잊고 살면서...지난 10년은 정말로 무기력했었습니다...
정말 작은 힘이지만.....돈도 없고, 힘도 없고, 건강도 별로 좋지 않으나....이제 다시 힘을 조금 내어 봐야 겠습니다!
남는 시간이 있다면, 아니 시간은 쪼개서라도 꾸준하게 포털기사 검색하고....
가짜기사나 쓰는 기레들과 버러지 잡것들한테는 조롱과 욕을 싫컷 해 주고....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는 내용에는 적극적으로 의견 글 올리고....옳은 것에는 칭찬하고....
서명운동 같은거 있으면 반드시 의견 올리고....가끔 촛불파티 같은거 참석해서 머리수라도 하나 더하고 박수도 치고...
겨우 이 정도네요...하지만,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저 적폐들의 뿌리가 뽑히는 날 까지....
이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홍발정의 대법원 판결 유죄선고와 조선일보 방씨 가문의 멸망을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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