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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7 솔로 2등 피드백 부탁드려요!
게시물ID : battlegrnd_2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메넬(가입:2014-06-28 방문:846)
추천 : 0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11/18 11: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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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보라 해서 바로 올려봅니다
목소리가 좀 들어갔지만 어때요? 영상 맨 끝의 한숨이 직접 들어보니까 어마어마하게 아쉬움이 묻어나긴 하는데...

게임에서는 중간에 한번 팅기긴 했지만, 남쪽 해안선을 따라 혼자 파밍하다 중후반부에 진입했기에 그 전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요주의해야 할 부분은 주로 후반부. 풀영상을 봐주시면 고맙겠지만, 일단은 제가 눈에 걸리는 부분 몇개를 집어볼게요.

7:34 문제였던 팅. 복귀는 8:42로 좀 늦었지만, 다행히 벽 뒤에서 팅겨서 들키진 않은 모양입니다.
14:50 파밍 도중 누가 있을지도 모르는 집에 도착. 창문을 깨고 확인해보려 했는데, 좋은 판단인 것 같진 않네요. 결국 누가 없긴 했지만.
18:30 해안가 절벽 바위 근처에 차를 세우고 잠복... 하려다가 19:15까지 바위 등반 실패하고 아래쪽 경사로 엄폐. 이때 절벽 아래를 안 봤었네요. 그 뒤도 그렇고.
20:10 잠복중에 차가 다가옵니다. 아직 연사를 쓴다는 개념이 잡혀있지 않아서 점사로 놓고 쏘다가 놓쳤네요. 연사였으면 잡았으려나?
22:10 지도 보는 중에 차 소리. 그러나 바다소리와 지도 때문에 시간이 좀 지나서야 알아챕니다. z를 누르려다 프리뷰(Alt)랑 같이 눌러서 녹화설정이 뜨고 그 바람에 제 앞을 지나서 쭉 도주하는데, 아마 이 사람이 절 쭉 쪼지 않았는가 싶군요.
23:15 자기장을 피하기 위해 슬슬 차를 타고 가려는데, 연료를 넣고 가려는 욕심을 부리다가 얻어맞습니다. 연료도 풀이고, 굳이 넣으려고 했으면 차 움직이기 전에 넣었어야 하는데. 적 방향을 예상한 덕에 운전으로 살아나갔지만, 매우 위험했습니다.
23:48 대피 후 뒤에서 차가 오길래 혹시 볼까봐 견제 먼저 했는데, 숨고 메디킷이 먼저였던 것 같네요. 이 실수는 나중에 중요한 타이밍에 몇 번 더 나옵니다. 총을 쏴서 몰아내긴 했지만, 근처에 다른 지렁이가 있었다면?
24:20 차 소리를 따라 추적하다 보니 뜬금없이 먹잇감이. 절 못 본 탓에 잡긴 했지만, 저도 실수한 것이 총알 충분한줄 알고 막 쓰고 다니며 줍지도 않습니다. 결국 나중에 장전도 못하죠. 결국 총알을 먹긴 하지만, 이건 다시 주의해야겠네요.
25:04 파밍하자마자 차 소리가 또 들립니다. 역시 단발로 쏩니다.
26:16 잘 보면 이 타이밍에 왼쪽 나무그늘에 적이 보입니다. 결국 제가 먼저 발견하긴 했지만요. 갓-튜버 분께 배운 지식에 따라 풀 뒤로 쏴봤는데, 그 전에 수류탄부터 까드리는게 예의 아니었나 싶네요.
26:43 교전중에 뒤에서 차소리가 또 들립니다. 이쪽으로 오는 것 같길래 로드킬 당하지 않게 일단 일어났는데, 그 탓에 들켰으리라 생각해서 수류탄을 깝니다. 적이 당황한 건지 에임도 안 겨누고 뒤로 뛰는 바람에 잡을 수 있었는데, 제가 잘했다기보다 적이 너무 당황한 것 같네요. 교전 후에 보면 한 발도 안 맞았습니다.
27:47 대망의 탑5. N방향에 총소리, SW로 추정되는 방향에 소음기 총소리. 그리고 뜬금없이 달려오는 놈 받아먹기.
28:30 또 다시 뜬금없이 달려오는 녀석. 제가 먼저 발견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에임이 극혐이긴 했지만...
28:42 저 멀리서인지 소음기로 쏜 건지 하여간 SW 정도에서 총성. 그러나 저는 발소리로 듣고 파밍도 안 하고 눕습니다. 그리고 모아두었던 연막탄을 뿌리고 뛰는데, 저 앞에서 총성이 나서 다른 2명이 교전중이란 걸 알았죠. 바로 앞에 있는 게 상자라는 걸 알고 난 다음에.
30:00 연료통과 홀로그램 조준기를 안 버리고 수류탄을 놔두고 간다고요? 했던 파밍도 다시 보자.
30:30 최후의 교전 시작. 그러나 자기장의 불리와 엄폐물 부족, 단축키 미숙(구급상자...), 판단 미숙 등이 겹치고 겹쳐 선빵맞고 시작. 적이 에임극혐인 덕에 살긴 했지만, 치료키 헷갈리느라 그걸 못보네를 시전하며 패-배.

집고 보니 몇 개가 아니긴 합니다만, 제가 보기엔 이 정도네요.
많이 하면 는다고는 하는데, 단순히 그런 이야기보단 제 플레이를 직접 본 분의 의견을 받고 싶네요.
2등2번에 10위권은 열몇번 해봤지만... 10시간 배린이의 치킨은 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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