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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리그보면서 생각난 스파이더맨
게시물ID : movie_71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고의어그로
추천 : 2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19 03:33:11
샘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은 참잘만든영화죠

너무가벼운 스파이더맨에 일정부분을 들어내고

고뇌하는영웅성과 고뇌하는 한명의 소년성을

집중해 완성형스파이더맨을 목표로 극을 잘이끌어갔으니

반대로 홈커밍에서 스파이더맨은 샘레이미가 빼버린

가벼움을 메인컨셉으로가고 

시빌워에서 강력한모습을 보인 스파이더맨을

아직더 성장해야하는 애송이 영웅으로 만들어

후속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센스까지

둘다 같은 캐릭터를 가지고 다른 확고한 방향성을 가지고

극을 이끌어간다고 봅니다 그래서

왜 ? 답답하게 그런행동을 해? 라는 상황도

토비라면 홀랜드라면 그렇게 실수할것같아

토비가 스파이더맨과 피터 파커사이에서 중심을 못잡고

둘다 제대로 못하거나 홀랜드가 토니스타크의 말을

듣지 않고 사고 칠때도 토비라면 홀랜드라면 그럴것같아

라고 느끼죠 하지만

요즘 DC영화들은  왜? 라는 의문이 많이 들게 됩니다

캐릭터에 다양한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는건 알겠는데

여러영웅이 등장하는 영화에선 그런다양성에 당위성을

표현하기는 너무 지루해지죠

또 그러다보니 캐릭터의 행동이 이해가 가질않고

상식적이지 않고 이질감이 느껴지다보니

친밀감이 들지 않습니다 어떤사람은 단순히

마블과 디씨에 차이를 경쾌함의 성공과

무거움의 실패라고 보지만 샘레이미의 스파이더맨도

홈커밍도 성공할수 있었던건 무거움도 경쾌함도아닌

좋아할수밖에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좀 이제 정신차리고 처음부터 다시 수어사이드나

저스티스같은 단기적성공을 위한영화가 아니라

아이언맨 퍼스트어벤져 토르같은

매력적인 캐릭터라는 단단한 기초 반석을 쌓아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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