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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스스로를 굉장한 또라이라고 자부하고 있거든요.
게시물ID : military_84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S64F
추천 : 0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1/19 20:01:29
※ 주의 : 미쳐서 팔짝 날뛰고 있는 비꼬기가 함유되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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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페미니즘이 창궐한 것에 대해 오히려 감사할 지경입니다.

저들이 틈만나면 사람 찍어누를 때마다 읊어대는 '인류애'란 것이 제겐 없으니 자연히 저들에게는 또라이 싸이코로 보일 수밖에 없겠고
그런 또라이 싸이코가 언제 저것들 입맛에 맞는 매우매우매우 PC한 매너 지키는 거 보셨어요? 아니요. 당연히 없죠 ㅋ

그러니, 여성에게 씌워지는 코르셋을 없애겠다는 파쇼들이 남성들에게 씌우려고 발악해대는 코르셋에 굳이 굴복 순종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그런 저를 여혐종자라고 낙인찍고는 신경도 안 써주겠다는데 이리 자유로울 데가 있습니까 ㄲㄲ


페미니즘? 하라 그래요. 어디까지 해도 상관없어요. 어차피 내 알 바 아니잖아요?
여혐입네 맨스플레인입네 빻은 한남입네 하면서 남의 입 틀어막고 자기 귀 쳐 닫기 바쁜데 입 아프게 떠들어봐야 저만 손해죠 뭐.

거기에 마리오네트로 놀아나는 꼭두각시들이야 알아서 하라 그래요 뭐.
지들이 좋다고 선택했으니 마땅히 지들 스스로가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여성은 응당 배려받고 보호받아야 하는 사회적 약자이니 마땅히 '사회적 강자'이자 '잠재적 기득권자', '잠재적 범죄자'이되 페미니즘을 배워 깨어있는 자기자신의 높고도 넓으신 대갈빡아량으로 너그러이 지켜줘야 하는 것이, 빻음이 디폴트값인 현대의 남정네들에겐 페미니즘의 기본 원리이자 출발점이라는 참으로퍽이나 고결하고 고귀한 이상! 부디 그 이상, 관짝에 처박혀 뒈지실 때까지 지켜가시옵소서 ㄲㄲ


저는 페미니즘을 자기의사 자유의지로 거부하는,
즉,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그저 한 명의 자유 시민입니다.
출처 미쳐서 팔짝 날뛰고 있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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