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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64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긍정노력77★
추천 : 2
조회수 : 12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1/19 23:29:26
엄마 아빠있는데서 일부러 크게 말하고 다녔는데,,
양말도 수작업으로 팬시하게 만들어뒀었는데,,
아침에 양말 속을 보니
1000원짜리 한장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엄마아빠 그런 사람 아니였는데
그 해에는 많이 바빴나봐요,,
결국 2년 후 중1때 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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