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서울 시장, 용산공원 운영권 내놓으라고 정부에게 주장
게시물ID : freeboard_1665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썰렁펭귄
추천 : 0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20 19:06:48
"비용은 중앙정부가 부담하되 운영은 서울시가 해야 한다"
용산공원 조성 사업의 주체는 국토교통부다.
서울 한복판에 들어서는 246만㎡(약 80만 평)의 공원조성 현장을 박 시장은 지난 2월에서야 처음으로 답사했다.
'운영권 이양'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
박 시장도 "주장은 하는데, 정부가 일종의 특별법에 따라 국립공원처럼 만들어놨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돈은 정부가 쓰면 소유는 서울시가 하겠다는 꿀빠니즘.
마치 신랑이 집안 돈 끌어모아 산 신혼아파트 명의는 넘겨달라는 새댁같......
안되면말고~를 처음부터 투척.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5&aid=0003853505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