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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부본부장은 세월호 진상규명 조사방해 명단에 포함된 인물임.
게시물ID : sisa_998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ㄲrLr리
추천 : 26
조회수 : 549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11/22 21:44:36
 
 
 
이데일리

김영춘 "세월호 유골 은폐 사과..책임자 김현태 보직해임"(상보)

 
 
당시 해수부 소속 김현태 세월호 후속대책추진단 부단장은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에게 “내가 책임질 테니 유골 수습 사실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뼛조각조차 찾지 못한 미수습자 5명의 가족들은 지난 18일 영결식을 열었다. 이 때문에 김 부단장이 추가 수색 여론이 형성되지 않도록 유골 수습 사실을 고의적으로 은폐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이에 김 장관은 “해당 책임자(김현태)를 보직 해임한 후 본부 대기 조치하고 감사관실을 통해 관련 조치가 지연된 부분에 대해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도록 지시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관련자에 대해서는 응분의 조치를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로 하여금 다시 한번 전체 수습과정을 돌아보도록 하고 혹시 미진한 부분이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http://v.media.daum.net/v/20171122192309025?rcmd=rn
 
 
 
 
                           김현태가 누구인지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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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9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특조위 제2차 청문회 제3세션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김현태 세월호 인양추진단 부단장(왼쪽)
 
 
 
 
 
 
 
 
지난달 10월 세월호 가족협의회등이 세월호 진상규명 조사 방해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김현태도 포함 되었습니다...
 
박근혜 정부때 세월호 인양추진 부단장한 인물임.
 
그런데도 해수부는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부본부장에 김현태를  임명했는지 반드시 해명이 있어야 하고
해수부 감사관실은 김현태의 비위사실을 낱낱이 조사하여 국민에게 밝히세요.
 
그리고 응당한 책임도 요구합니다.
 
정권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정부 각부처에는 적폐 공무원 세력들이 남아있어요. 다들 쏚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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