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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
게시물ID : star_428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민아(25)
추천 : 5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22 23: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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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언제까지라도 잊지 말아줘. 내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걸 기억해줘" 하고.
그런 생각을 하면 나는 한없이 밀려오는 서글픔을 참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녀는 나를 사랑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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