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이요원씨 등이 나왔던 영화입니다.
당시 대형 영화판세가 대형영화들이 흥행을 구가하던 시대였습니다.
(해리포터, 신라의달밤, 캐리비안의 해적 등 )
그 사이에서 저예산영화에 배급망을 거의 찾지 못해서 시들어가나 했으나,
진지한 시선을 담을 청춘영화라서 뒤늦게 유명세를 탔습니다.
와이키키, 라이방 등과 같이 묶여 잠시 이름을 날렸습니다.
타이틀과 서브타이틀에 등장하는 모임별 이라는 아티스트는 여전히 활동중이십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당황하실만큼 쌩뚱맞구요 ㅎㅎ
OST도 약간 색채가 확연한 느낌입니다.
고양이를 부탁해 OST - 2
고양이를 부탁해 OST - 진정한 후렌치 후라이의 시대는 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