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  부모님이  계신데  케이티에서  인터넷  및  티비해지를  하려하니  약정이  았다고  종이에 2016년 7월2일  해지라며 적어주셨더라고요  근데  부모님이  그날짜에  깜박하여  찾아갔더니 적어주신분이  팀장님임데 입원해서 없다  전화해도  시억안난다고  했데요 그래서  여작원이  팀장님  퇴원하면 연락준다고  해서  지내고  있는데  한참  후에도  염락이 안와  부모님이  전화국에  찾아갔더니 팀장은 있는데  전달 못받았다고  하시고  여직원은  임신해서 입원했다고  연락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약정이  남아서  위약금을  지불해야  해지해 준다고  하네요..

솔찍히  많이  화가  납니다   부모님이  신경쓸까봐  말을  안하시다가  너무  답답해서  전화  주셨더라고요 거의 2년을  끌어던것같습니다.

이럴경우  법적으로  저희가  할수있는일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