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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읔...] 상처아닌 상처
게시물ID : dungeon_668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까시마미카
추천 : 0
조회수 : 6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1/24 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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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71114_131128966.jpg
 
귀환자 버프도 끝나서 예전같은 표현을 못하겠네요.
 
엇그제 프로불편러(물론 OU 던게분은 절대 아닙니다!)를
 
게임상에서 만났는데
 
정말 모르지만
 
귀환자나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자기 자신을 던린이라고 칭하는게 불편한거였나요?..."
 
귀환자 버프도 사라진 지금은
 
던린이라는 표현보다는(물론 OU 게시판에서는 씁니다. 이유는 던린이기이때문에 먼개소리여?)
 
"열심히는 해보겠지만 실패할 수 있어요"
 
"시도라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라고 하고 들어가는데
 
"지가 던린이라는걸 누가 알아달라는거냐. 던린이가 뭔 벼슬??"라는 말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아 근데 저는 좀만 알아주고
 
어떤거를 시켰을때 잘 못하니까
 
마음의 준비(?)(= 코인각) 또는 가르침을 원하는건데ㅠㅠ
 
참고로 전 이런걸로 급하게 치고들어오면
 
크리티컬에 물공마공증뎀 버프로 명존쎄한거같아서 말을 잘 못해요ㅠㅠ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맘만 쳐약해서 ㅠㅠ)
 
그래서 시무룩하다가 헬만돌다가 껐는데
 
다시 요약 드리면
 
복귀자나 첫 시작한 유저가 본인을 던린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되는 사안인가요?
 
아님 그 사람이 진짜 프로불편러라서 그랬을까요...
 
어제 별의 별 생각 (역시 고이다못해 썩은물에는 별의별 나쁜놈하고 이상한놈하고 정말 착한분하고 다 있구나)이
 
들었습니다...
 
 
PS. 6년전 이계앞에서, 피로도 다 쓰고 느낌표 하나만 치면 3시간동안 노가리 털수 있던 그때가 그립네요 ㅠㅠ
게임이 넘 삭 to the 막 해진거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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