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다수의 여성에게 성폭력을 행사한 범죄자'로 지목한 것도 모자라 '표절꾼','작품 도용꾼'으로 몰았던 송승언 씨에 대한 고소 사건. 저의 항고가 받아들여져 고등검찰청 재수사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정보통신망법 상 허위사실유포 혐의. 

송승언 씨.이번엔 검찰입니다.거짓말하지 마시고요

송승언 씨나 저나 '최소한의 공인'이고 누군가에 대해 허위의 사실을 그렇게 악랄하게 유포했으면 최소한 그 진위 여부는 가려봐야 되는 겁니다. 경찰서 같이 대동했던, 저에게 '성폭력'을 당하고 '표절'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여성도 조사를 받겠죠. 당신이 사지로 내몰았다는 거, 명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