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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를 고발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68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초의기억
추천 : 3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1/27 13:02:18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는 저를 ‘미성년자 성추행범’으로 몰아, 없던 사실도 만들어서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해당 미성년자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저는 5년째 오로지 온라인으로만 시 수업을 하고 있고 해당 미성년자는 당시 18세, 경북 문경에 살고 있었고 저는 계속 대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만난 사실조차 없는데 '성추행'은 유령이 했습니까?
 
한국일보 최초 보도 트위터 링크입니다.

한국일보_트위터_1.png
https://twitter.com/hankookilbo/status/789326452386729984
이 트윗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도대체가 엉망입니다. 사진 공개는 둘째 치고 왜 없던 사실조차 부풀리고 왜곡하고 조작합니까.
 
한국일보 페이스북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일보_페이스북_1.jpg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265667963485979&id=157370204315766
(이 페이스북 포스팅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2016. 10. 21. 한국일보의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순식간에 '미성년자 성추행범'이 되었습니다. 
한국일보와 황수현 기자는 저를 이런 식으로 죽였습니다.
 
도대체 한국일보, 저한테 왜 이러셨습니까. 이 사안에 대해서는 50군데 언론에서 이미 정정보도를 내보낸 적이 있습니다. SBS CNBC와 MBN 정정보도입니다.

정정보도_SBS_CNBC.png
MBN_정정보도_1.png

 
다른 언론사에서 이미 정정보도를 내보낸 사안에 대해서 왜 한국일보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겁니까.
 
황수현 기자님. 이 기사는 도대체 뭡니까. “미성년자를 포함한 작가 지망생 등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은 박진성 시인(38)이라뇨”. 도대체 진실이 뭡니까. 저에게 왜 이러시는 겁니까.

한국일보_미성년자_박진성.jpg
(한국일보 2016. 10. 23.)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님. 저에게 도대체 왜 이러시는 겁니까.
당신의 기사는 정말 진정한 의미의 '보도'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제가 죽어야 직성이 풀리시겠습니까.

(제발 이 글을 널리 퍼트려주세요. 살고 싶습니다.)

제 사건 관련기사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10430

한국일보와 황수현 기자에게 항의글을 쓰는 곳
http://www.hankookilbo.com/v/5d20c30f5b044c44a221f2d724b3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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