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친구꺼 정벌 깨 주다가 문득 든 생각.
게시물ID : diablo3_202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발걸음
추천 : 1
조회수 : 9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29 02:56:44
옵션
  • 창작글
Screenshot000.jpg

정벌자 중에 세트를 벗고를 깨 주는데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 끼고 있던 다발악사거에 세트템 다빼고 
창고에 있던 몇가지, 
겜블하고 나온거 몇가지, 

목걸이는 희귀업 신발도 희귀업
목걸이는 보석이 부족하고 아까워서 홈 안뚫고 진행해서 
시간 넉넉히 남기고 완료를 하긴 했는데요.

못찾았는지 모르지만 1층인가엔 정예도 없었죠

세팅을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어? 이걸로 도전균열 소스로 써도 되겠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팅이 영 허접하지 않습니까? 

ㅎㅎ;;; 

언젠가 이 세팅이 나오면 재미있을거 같네요는 아니구요.
재미 없어요. 

깬 시간은 6분 대지만 몹 분포가 이상해서 
저거 4층인가 5층입니다.
나오면 사람들이 욕할지도 모르겠네요. ㅡㅡ;;;
출처 친구계정으로 접속해서 깬 후
스샷 찍은 내 디아블로 폴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