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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시작한 선술집 난투 구상
게시물ID : hstone_48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永久童精
추천 : 1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1/30 07:41:26
1. 반드시 상대 하수인 한 마리를 완전히 없앨 수 있는 주문이나 전투의 함성이나 죽음의 메아리가 필요하다.
도적(암살, 식인꽃, 혼절, 소멸), 사제(죽음, 어둠의 은총, 정신지배, 안두인), 전사(마무리 일격), 흑마술사(부패, 강제된 희생, 폭발성 수정물약, 영혼 착취, 황천, 파멸), 주술사(사술), 마법사(증발, 변이), 사냥꾼(빙결의 덫, 치명적인 사격), 성기사(평등+신성화, -효율은 떨어지겠지만 타림, 어두운 신념 활용도 고려해볼만함), 드루이드(자연화)
중립카드 중에 해자잠복꾼(이건 예능용 ㅋㅋㅋ)

2. 죽음의 메아리 중 죽은 뒤 다른 아군 하수인에게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 ex) 토르툴란 껍질방패병 죽은 뒤 다른 아군 하수인에게 +1/+1 부여,

3. 고대의 감시자, 밀하우스, 거대한 칼날잎새, 데빌사우르스 알 등 가성비 최고 카드
밀하우스, 고대의 감시자 괜히 갈았네...

4. 데빌사우르스 알이 가성비 킹왕짱인 듯

5. 상대 턴에 죽으면 효과 발휘하는 죽음의 메아리는 쓸모 없음

재미로는 사제가 제일일 듯... 정신지배까지는 못가는 경우가 많지만 어둠의 은총이면 그냥... ㅋㅋㅋ
도적 켈그켈도 나쁘지 않을 듯, 
해적1개 패치스 조합도 나쁘지 않을 듯, 게에 당할 위험도 없고, 
카라카잠이나 느조스를 이용한 플레이도 가능할 듯, 그런데 느조스까지는 못가는 경우가 더...
반즈이샤라즈 덱도 될 것 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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