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기자랑이 얼마나 극혐인지 새삼 더 느끼게 된 요즘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71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쑤아리
추천 : 1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01 23:53:46
제가 잘 아는 이모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가끔 조언을 듣곤 하는데 블라블라 결국 자기자랑 블라블라 결국 자기 자식자랑 블라블라 
입은 아끼고 귀는 열어야 함을 더욱 느끼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