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연게에 글쓰게될줄은 몰랐네요...
게시물ID : love_390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뉴스는jtbc
추천 : 1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02 03:53:45
옵션
  • 본인삭제금지
저는 예민하고 감정기복도 심한 사람이에요..
저같은 사람은 남자만나면 안돼는데.... 

며칠전
너무심한말을해버리고 
일방적으로 전화를끊어버렸어요.

근데 이게정말 이제끝인거같아요.. 
어제도 오늘도... 항상걸려오던 전화가 안와요...

그애가 항상하던얘기가 나아니면 여자도안만나고 
결혼도안하고 평생 혼자살거라고....
충분히좋은사람이니까 좋은여자만나 행복하길...

 난 고맙다는말한디못했는데.... ㅠㅠ

아마 이 글도 못보겠죠 오유잘안하고 개드립보는데...
며칠째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랬는데
여기에다라도쓰니 후련하네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