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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72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다로운질문자★
추천 : 1
조회수 : 1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04 01:24:29
언제부터 인가 스트레스 해소 라는 이유로 야행을 즐기던 사람이였어요.
게임도 일 다 끝 마치고 새벽 조금의 시간에 하면서 나름 즐거움도 느끼고 자게도 새벽반이 핫? 하여 좀 만 있다가 자야지 하면서 즐겼는데.
스트레스 해소 이전에 삶과 일 이라는게 더 중요하고 직면 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모르쇠로 살았네요.
그러다가 비로소 이 모르쇠로 인해 힘들어 졌고 이에 이젠 야행성 삶을 종료하려 해요.
솔직히 아직은 새벽이 아닌 시간에 어찌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더 모르쇠를 할 수 없기에 삶을 회복하고자 가보려 합니다.
마지막 야행성의 글. 종료합니다.
그래도 즐거웠던 오유 자게 새벽반에.
(그래도 오후엔 종종 들어 올겁니다 ㅋㅋㅋㅋ 반겨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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