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재...

둉료 직원의 여직원 성폭행 논란이 있었던  한샘.
그 논란이 있자 갑자기 홈페이지에서 이름이 사라졌다고 의심받는 조창걸 명예회장이 만들고...
(http://news.tf.co.kr/read/economy/1706333.htm)

홍석현, 나경원, 남경필 등등 걸출한 분들이 많이 소속/참여하고 있는 그 단체!!

 

안희정 지사는 그 여시재 행사에는 왜 참석을 했을까 싶네요.

뭐 워낙 주옥같은 말들을 많이 해와서 딱히 놀랍지는 않지만...

 

지난 달 말 여시재 행사 이름이 이거였다네요.

미래로 연결된 동북아의 길 : 나비 프로젝트

 

미래는 얼어죽을...

과거도 제대로 정리 못하는 인간이, 어디서 미래를 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작년 여시재 행사 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