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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의 중요성
게시물ID : animal_191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겸둥이앓이
추천 : 13
조회수 : 71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2/04 2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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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살된 전루비 라고합니다.

40일때  사촌집에가서 데려온게
벌써 11년 전 일이네요.
제 눈엔 항상 애기애기 같아요

겨울이라 춥다고 미용을 미뤘더니
한동안 집애서 별명이 츄바카였어요ㅋㅋㅋ
그래도 미용하고나니 많이 이뻐졌네요

반려견이던 반려묘던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다 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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