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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의 쩌는 이중성
게시물ID : sisa_1000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다12
추천 : 39
조회수 : 137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12/06 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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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야당 정치인들에는 무한한 너그러움..


 현 여당 정치인들에는 혹독한 기레기짓..




- 마약 사위 때문에 심기가 불편한 김무성을 한없이 헤아려주는 출입 기자단



사전에 심기가 불편한 김무성을 위해 질의 응답 백브리핑 없기로 사전에 협의해준 


새누리당 출입처 기자단의 눈물겨운 배려심 ㄷㄷ 




 



http://blog.newstapa.org/madang/2423

- 503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어 경청 끄덕 모드로 변하는 청와대 출입처 기자단







- 질문을 생까도 본인들을 갖고 놀아도..좋다고 빨아대는 안철수 마크맨들..





대선증거조작 사건이 최고조에 달할때 두문불출 안철수..
안철수를 못찾는것인지 안찾는것인지..
급기야 네티즌이 찾아낸 안철수





측근 이유미와 이준석이 구속되어서야 입장발표를 예고한 안철수..
종일 기다리는 기자들에게..
1시30분에 시간과 장소 공지한다고 기자들을 갖고 노는 안철수..
뭐가 그리 좋다고 빨아대는지 이해불가..



지난 대선 무수한 안철수 쉴드 기사중 피의 쉴드 투탑 기사..
 

 1. 안철수를 위해 1년전 기사까지 삭제해준 친절한 뉴시스





 - 안철수가 공무원 월급 삭감해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했다는 글들이 퍼짐..


 - 안철수측은 가짜뉴스라고 법적 대응 경고







 - 근데 네티즌들이 2016년 03월 27일 뉴시스 기사를 찾아냄






 - 갑자기 뉴시스측에서 1년전 기사까지 수정하면서 해당 내용을 삭제..






- 네티즌들이 알아채자..아예 1년전 기사를 삭제하고 최신 기사로 업데이트 시켜줌..ㄷㄷㄷ


기사는 2017년 04월 12일자..사진은 2016년 03월 27일자..











2. 안철수 일병 구하기...긴박했던 한겨레의 하루..









- 그 유명한 안철수 병설유치원 설립 자제 보도...


 


  보도 후 영유아 학부모들이 폭발하면서 


  여론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 1보에서 바로 안철수 쉴드침. 충실하게 해프닝으로 감싸줌. '한때'가 포인트.








- 무려 기자 세 명이 달라 붙어서 피의 쉴드...







- 욕을 바가지로 먹자 페북 문구를 수정함







- 최종 수정 기사에서는 두 기자는 어디론가 튀고, 이재훈 기자만 남아서 비판 기사로 고침.








반면 문재인, 노무현, 민주당에게는 혹독한 기레기 정신을 발휘하는...




문재인 캠프 영입 인사 전인범씨 망언으로 건수 잡았다고 득달같이 달려드는 기레기들..


공식 인터뷰도 아닌 행사장 가는 길에 길 막고 달려들고..


그래도 친절하게 답변까지 해줬는데도..


언론통제한다고 성명서까지 냄



 


티끌만한 흠집이라도 잡아내려고 쥐처럼 남의 집 현관에 몰래 엿듣고먹다 남은 족발 봉지까지 뒤지는 투철한 기레기 정신..ㄷㄷ
 




미담마저도 까기 위해서 레이더가 본능적으로 돌아가는 기레기 정신



여당 대표에게도 예외가 없는 투철한 기레기 정신






그리고 기레기짓 끝판..








출처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12050011664877&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zHl2Ajh9RKfX@hcaXGg-Y4h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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