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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내가 왕이 될 상인가?
게시물ID : sisa_1000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이앤.
추천 : 4
조회수 : 10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06 11:51:11

https://www.youtube.com/watch?v=F9YsjFg-0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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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는 사람의 모습과 표정 ... 

불법자금 일부 아파트 구입... 안희정의 평생 안고 갈 약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303872&CMPT_CD=Ranking_mini

안 지사는 대선 이후에 받은 4억 원을 "향토장학금"이라고 표현해 비난을 자초하기도 했다. 안 지사는 지난 2004년 2월 19일 열린 공판에서 "2002년 12월까지 나는 어린아이였지만 이후에는 어머니 품에 안기면 어머니가 쓰러질 만큼 장정이 돼 있었다"라며 "한동안 그 변화를 깨닫지 못한 채 그런 돈을 어린아이에게 주는 '향토장학금' 정도로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정치자금 수수의 대가성을 부인하기 위한 비유였지만, "구악을 뺨치는 신악의 한 단면"(<한국일보>, 2004년 2월 21일 사설중), "벗겨진 그의 실체는 '검은 돈을 먹고 자라는 386의 꿈나무'에 불과했다"(<세계일보>, 2004년 2월 21일 사설 중), "그는 권력의 달콤함에 빠졌던 셈이다"(<경향신문>, 2004년 3월 9일자) 등의 거센 질타에 쏟아졌다. 

"피고인은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참여정부를 출범시킨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서 이 사건 각 범행으로 인하여 국민에게 꿈과 희망이 아닌 실망과 허탈감을 안겨준 점, 또한 피고인은 이 사건으로 인하여 검찰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공동 피고인이던 강금원, 선봉술 등과 말을 맞추어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려고 시도한 바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보면, 그 죄질 및 범정이 결코 가볍지 않다 할 것이므로 그에 상응한 실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1심 판결문, 26쪽)

넌미.jpg

https://www.youtube.com/watch?v=AVQ6ZD2_M9c

선민.png

https://www.youtube.com/watch?v=hbcvK8TqFtI

이 인터뷰 주제가아.(목소리를 깔며)
어려운 주제입니다.

사상은 우리 정의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주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와 지성과 인식, 우리 감정에 대해서
지성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대하는가?에 대한 또한 철학적
논쟁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사실상은 대중, 이런 공간 내에서 짧은 시간내에
이 주제에 대해서 다 다루기는 어렵습니다.

다아만
제가 정치를 어떤 방식으로 대하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분명히 말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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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경선토론에서 안희정이 우리에게 보여준 모습...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9987&s_no=349987&kind=member&page=2&member_kind=bestofbest&mn=46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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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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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jpg

안싸.jpg

얼큰이 안희정의 선의는 통할까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말하는 4대강사업과 대연정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3275.html



https://www.youtube.com/watch?v=hbcvK8TqFtI

누굴.png

부패한 기득권 세력이라는 것은 누굴 뜻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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