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치치입니다! 
백수라 화장품을 사던 못사던 
꾸준하게 뷰게를 끊지 못하는 저인데...ㅋ
마침 일喜일肥님의 글을 보게 됩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auty&no=125817&page=25 

무엇인가 하고 클릭을 했다가 놀라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도라에몽 덕후임다.. 
13살부터 도라에몽이란 도라에몽은 
있는대로 모으는 제게 나눔글은 축복입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나눔을 받게 되어서 
이렇게 나눔후기 올리는데 ㅠㅠ 
당연히 덕후란걸 인증해야할거 같아서 
오랜만에 꺼내서 찍어보았습니다 ㅎ 
너무 아쉬운건..저는 자취를 하는데 
20대 후반에 자취를 시작해서... 
지금 나눔상자와 함께 찍힌 도라에몽들은   
자취시작후 모으기 시작한 거거든요 ㅠㅠ  
본가에는 이 도라에몽들의 4배정도가... 
양말만 50켤레니 말 다했죠... 
그것들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감히 제가 심형탁님보다 더하다고
조심스레 이야기해봅니다 ㅋㅋㅋ 
저는 돈으로 구할수 없는것을 구하는것을 
낙으로 삼기 때문에 ㅋㅋㅋㅋ   
암튼 오랜만에 이렇게 꺼내서 보니 행복해요 
일喜일肥 님께 넘넘 감사드리며 풀어볼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