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이거 진짜...
보면서 5화? 6화에서 고기 막 살아댕기는 거 보고 어 ㅅ벌 이거뭐여 으어어 하고 보다가
리코의 귀여움을 보고 헤헤 재밌당 하면서 보는데
아... 어비스의 저주 아아...
아아... 어떻게 이런...
그러다가 나나치 나오고서 힐링? 을 잘 하다가
나나치 과거가 나오면서... 미티...
진짜... 어떻게 또 이런...
어비스의 저주랑 미티 에피소드 때 딱 표정 찡그리고 입벌리고 놀란 표정으로 봤을정도...
하아...
막 그런 잔인?한 표현들을 보니까 귀욤귀욤한 그림체에 배신당했다는 게 좀 컸지만
진짜 미티랑 나나치 에피소드 보면서 울 뻔? 했습니다.
메이드 인 어비스 진짜 재밌네요
진짜 얘들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