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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친구를 보라...
게시물ID : sisa_1001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이앤.
추천 : 5
조회수 : 7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09 21:40:52

https://www.youtube.com/watch?v=9Q0gLrMAm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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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대 동업자 

동업자, 속칭 업자... 라고 하면 기술자죠. 쟁이입니다. 쟁이 
정치공학 폴리티컬 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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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원내대표는 자신의 처가가 논산 은진면이라는 사실을 소개한 뒤 “안 지사와 감옥도 같이 갔고, 장가갈 땐 함진아비로 함 값도 뜯어냈다. 
오랜 동지를 만나 반갑다”며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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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지도부 충남도청 찾아 '안희정 띄우기'

우상호 "안희정 더민주 유력 후보로 부각되고 있어" 2016/08/0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8/0200000000AKR20160808089300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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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씨가 대통령 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안희정씨가 가까이 하는 그 친구분들 한번 주욱~ 보시죠. 

감이 됩니까?

충남도지사 노무현 대통령 후광없이 당선될 수 있었을까요?

노대통령 후광없이 대선후보가 될 수 있었을까요?

정치인이 뇌물혐의로 감옥갔다 오면 정치인생은 끝난 겁니다.

노대통령이 안돌아가셨으면 그가 다시 정치판에 설 수 있었을까요?

안희정, ‘선한 의지’ 이어 “제가 모셨던 분 떨어져 죽고서…”

발언 일파만파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702211138003&sec_id=5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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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자금 일부 아파트 구입... 안희정의 평생 안고 갈 약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303872&CMPT_CD=Ranking_mini

안 지사는 대선 이후에 받은 4억 원을 "향토장학금"이라고 표현해 비난을 자초하기도 했다. 안 지사는 지난 2004년 2월 19일 열린 공판에서 "2002년 12월까지 나는 어린아이였지만 이후에는 어머니 품에 안기면 어머니가 쓰러질 만큼 장정이 돼 있었다"라며 "한동안 그 변화를 깨닫지 못한 채 그런 돈을 어린아이에게 주는 '향토장학금' 정도로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정치자금 수수의 대가성을 부인하기 위한 비유였지만, "구악을 뺨치는 신악의 한 단면"(<한국일보>, 2004년 2월 21일 사설중), "벗겨진 그의 실체는 '검은 돈을 먹고 자라는 386의 꿈나무'에 불과했다"(<세계일보>, 2004년 2월 21일 사설 중), "그는 권력의 달콤함에 빠졌던 셈이다"(<경향신문>, 2004년 3월 9일자) 등의 거센 질타에 쏟아졌다.

"피고인은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는 참여정부를 출범시킨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서 이 사건 각 범행으로 인하여 국민에게 꿈과 희망이 아닌 실망과 허탈감을 안겨준 점, 또한 피고인은 이 사건으로 인하여 검찰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공동 피고인이던 강금원, 선봉술 등과 말을 맞추어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려고 시도한 바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보면, 그 죄질 및 범정이 결코 가볍지 않다 할 것이므로 그에 상응한 실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1심 판결문,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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