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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장 중 사망한 박물관장 `박근혜 재판` 증인이었다
게시물ID : sisa_1001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unwood0
추천 : 7
조회수 : 9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2 14:34:55
문화체육관광부 콘텐트정책관 등을 지낸 김재원 전 관장은 11일 열린 박 전 대통령의 재판에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지원 배제 명단)’ 혐의와 관련해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6일 중국 출장 중 돌연 사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 김세윤)는 이날 “오늘 출석하기로 한 김재원 증인이 중국 출장 도중 사망했다는 언론 기사를 봤다”며 “증인 신문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이어 “사망 여부를 확인해 소명자료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780527&sid1=100&mode=LSD



중국... 조선족... 적폐.....
여권도 통제하는 공산국가 중국에서
활개치는 (청부살인과 5촌살인의) 적폐 하수인들 
세월호 인양업체 상하이 샐비지...
중국정부는 과연 믿을수있을까

중국에 가는 문님 각별히 주의하시기를..

이 사건도 정밀조사해서 경로를 파악하기를
출처 http://cafe.daum.net/hanryulove/538/117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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