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추천받은곳 가서 머리했는데 개망했네요ㅋㅋㅋ친절하시고 싸긴했는데..진짜 솔직히 너무 화나여ㅎㅎ 다른 미용실 가서 클리닉하고 잘라내긴 했는데 머릿결이 뭐 걸레짝ㅇ네요ㅠㅠㅡ 약속 많은데 더더욱 못생겨진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여ㅎㅎ..ㅠ 가발같은거 안좋아하는데 눈이 갈 정도네요 코스프레한 것 같은 그런 느낌인가요 후기보니 티 안난다는데 믿을 수가 없어서.. 시착해보고 싶은데 기차타고 가야돼욬ㅋ 티 많이 나나요...?ㅜㅜ 생리중이라 짜증이 더나는 것 같아요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 있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