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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우현, 수사 시작되자 가짜 차용증 급조
게시물ID : sisa_1001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그물
추천 : 16
조회수 : 13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12 22:57:15
12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신자용)는 인테리어 업체 O사 대표 안모(48·구속 기소)씨로부터 “이 의원이 먼저 만나자고 하더니 ‘나에게 준 7000만원을 빌려준 것으로 하자’며 차용증을 쓰자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원이란 지위를 방패삼아 
지금도 병실에서 열심히 증거인멸 중이겠네요.
자한당 놈들 정말 짜증나네요.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05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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