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미련을 갖게하는 장르네요.
바로 재즈라는 장르죠.
저도 이쪽을 잘 알진 못하지만, 차분하기도하면서 반대의 성격도 있고..
다양한 느낌이라 찾아듣게 되나봅니다.
이번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듣기좋은 더 버건디.라는 그룹입니다.
예전부터 트리오를 하시던 원영조님과
여성보컬의 듀오이며, 몇년전에 정규1집을 내고 재즈페스티벌 등에서 종종 뵐 수 있는 분들입니다.
시에스타는 17년 1월에 발매된 곡이었으나.. 개인적으로는 같은 앨범의 날 불러줘라는 트랙이 더 좋더라구요.
재즈라는 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그러면서도 저역시 걸그룹 덕질을 -_-;;;)
더 버건디 - 시에스타
더 버건디 정규1집 - carav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