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셔 발색입니다!
애초에 블러셔는 별로 바를 필요성을 못 느꼈다가 뒤늦게 몇 개 사봤는데요.
왜 웜톤인데 쿨하다고 평받는 애들이 더 잘 맞는 건지 의문입니다...
밑에는 일부러 홍조인이라 산 라벤더&연보라 애들만 모아놓고 찍어봤어요!
립은 예전에도 한꺼번에 발색을 올린 적이 있어서
그 게시글 올린 이후에 산 아이들만 발색샷을 찍어봤습니다.
분명 팔목 발색에서는 이렇게 이렇게 색이 다양해 보이는데
왜 입술에다 올리면 다 똑같아지는지 (눈물)
특히 밑의 사진에서 위에서 두번째 색은 입술에서는 첫번째 색처럼 나와요.
립은 정말 직접 입술에 올려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제품명은 적기 귀찮아서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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