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에 대한 저항이 상당히 강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건 단순히
문재인대통령이라는 인물만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 듯 싶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수십년전부터
서방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기득권의 인적네트워크와 대물림 유학
기득권에 편입하고 싶어서
일찍이 유학을 다녀와서 그 그룹에 속한 사람들
그리고
그 뒤를 따른 수많은 쏠림현상 (기자포함)
이 방향을
중국과 북방으로 바꾸는 것은
저항이 따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들더군요.
중국을 중심으로
새로운 큰 흐름이 만들어지는 것이
서방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기득권 세력에게는 두려운 현상일지도 .....?
단순히 돈부터 시작해서
이념적인 문제까지....
최고위직 공무원(스파이)들이 가진 국가간의 이해관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