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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 짓을 했나?
게시물ID : sisa_1003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늩의유머
추천 : 3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16 23:31:09
이 세상에 맞을 짓이란 없습니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인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용인이 되지 않더라도 불가피한 경우는 있습니다.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르는 vip에 대한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난동자에 대한 무력 제압이 필요한 경우 그 수단이 폭력이라 하더라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합니다.

이 점이 기레기는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기레기의 사전에는 '만에 하나'라는 말이 없으니까요.
경호원들은 "이 좀만한 새ㅇ가 기자놈인지 북한 인민군 소좌인지 모르지만 만에 하나 vip에게 위해가 되면 안되므로 제압하자"라는 사고방식을 가지지만
기레기는 "문재인 의자가 호화사치 의자가 아닐수도 있지만 아님 말고" 라는 사고방식을 갖습니다. '만에 하나'가 아니라 '아님 말고'가 그들의 사고방식인 겁니다.

니네가 그러니까 쳐 맞고 다니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맞을 짓을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폭력은 용인되어서는 안되지만 vip테러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니네같은 놈들에 대한 폭력은 블가피합니다.

사실 저런 인격 형성은 체벌 탓도 큽니다.
쳐맞을 때까지는 뭐가 잘못된 건지 모릅니다.
쳐맞으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말로 그건 나쁜 일이다 위험하다 하지 마라 해서는 알아 듣질 못합니다. 그래서 체벌이 없어져야 하는 겁니다.

이충우 고영권 기자 개인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회복후에는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한번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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