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아주 예의바르시네요. 관백전하께서 어여삐 바라보시는군요.
거기다 관백전하와 생각이 같으시다는군요. 키야~ 위안부는 잊고 활기찬 미래만 생각하자 시는데,
내가 주탱이 후려쳐서 턱주가리를 빻아버려도 아프다고 인식했을땐 1초전 과거니 싹 잊고 활기찬 미래만 생각하시겠죠?ㅎㅎ
(빅뱅 1초 후에 일어난 일만 생각해봐도 1초면 어마어마하게 긴 시간인걸 알수있겠죠?ㅎㅎ 무려 플랑크 시간의 10^44배!!)
그래, 그래서 우리 홍준표 대표님은 동경에 입조 잘 하시고 무사히 돌아오셨데요?ㅎㅎ 관백전하께서 아주 든든한 우군이 생기셔서
흡족해 하시겠어요 이 씨부랄 발정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