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나는 멋지게 아닌건 아니라 하고 나쁜건 나쁘다 하는 쿨하고 멋진 입장으로 살았는데 노무현 대통령을 보내버리고 말았어요.
과연 그 아닌건 아니었는지 나쁜건 나쁜거였는지 되짚어 보니 다 관련한 이유와 역사가 넘쳤던것도 뒤늦게 알았고..
그러니 그 양반이 죽어나갈수밖에 없었던거죠.
이제 내가 욕먹고 내가 밟히는게 100번 나은것 같네요.
예상못했던 일도 아니죠. 노무현 대통령때와 정확히 판박이 아닙니까.
간단한일 아닐거 몰랐던것도 아니니 뭐..어디 봅시다.결론이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