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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의 게시물이 많아 지는 이유중에 하나
게시물ID : freeboard_1679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멘탈배송
추천 : 3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7 2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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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뉴스를 신뢰 하지 못하고 스스로의 정보를 가지고 1인 미디어의 역할을 하고 공감하고 싶어하는 감정 때문인것 같다.

이대로 가면 정말 개돼지가 될까봐 두려워서 그러는게 아닐까하는 조바심도 보인다.

그리고 그것은 자기세대에서 청산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어 보인다.

외부에서 오유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여러 게시판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시게는 일베부터 시작해서 국정원.,.그리고 현재의 페미까지 
주요 이슈의 폭풍속에 항상 함께 하고 있다.  언론을 못 믿으니까... 

그 심리를 뒷받침 해주는 연구 자료이다.

2017년 한국 뉴스 생태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7가지 지표
한국언론진흥재단-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옥스포드 대학 의 연구 센터인  로이터 통신 저널리즘 ) 공동연구 결과


•아시아-태평양 7개국
한국(KOR), 일본(JPN), 홍콩(HK), 말레이시아(MYS), 싱가포르(SGP), 대만(TWN), 호주(AUS)

•아메리카 6개국
미국(USA), 아르헨티나(ARG), 브라질(BRA), 캐나다(CAN), 칠레(CHL), 멕시코(MEX)

•유럽 23개국
영국(UK), 오스트리아(AUT), 벨기에(BEL), 크로아티아(CRO), 체코(CZE), 덴마크(DEN), 핀란드(FIN),
프랑스(FRA), 독일(GER), 그리스(GRE), 헝가리(HUN), 아일랜드(IRE), 이탈리아(ITA), 네덜란드(NLD),
노르웨이(NOR), 폴란드(POL), 포르투갈(POR), 루마니아(ROU)

위 국가 중  뉴스 신뢰도, 

36개국 중 한국이 최하위 

2017년 6월 27일 발표 자료
출처의 PDF자료는  현재 대한민국 시국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다.

결론
시게 너무 미워하지 말았으면...


출처 https://www.kpf.or.kr/site/kpf/ex/board/View.do?cbIdx=246&bcIdx=18471
그리고 본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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