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해봤던 말중에 제일 뱉고나서 막막했던말.
게시물ID : freeboard_1679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쭈뱀
추천 : 2
조회수 : 1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2/18 01:10:21
아는 동생이랑 밥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좀 어색하게 웃길래

'억지로 안 웃어도 돼.'

... 관계정상화에 한 한달 걸린듯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