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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반란
게시물ID : humordata_1731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침대위의여왕
추천 : 10
조회수 : 123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12/18 16: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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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반란

숫자 5보다 숫자4.5 항상5 형님으로 모셨다.

그러던 어느 평소 그렇게 예의바르던4.55에게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어이가 없어진 숫자5 화를 내자4.5 말했다.

"
까불지마, 임마, 뺐어!"




옷은 내가 다려요~



 

 



에스컬레이터와 물아일체







 어부바~~




출처 신상훈's 톡킹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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