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에 헤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국민mc를 목표로

서울에 와서 열심히 노력을 한다고 했지만 이렇게 노력만 하고 준비만 하고 있을수는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 정말 부족하고 모자르더라도 맨땅에헤딩으로 내가 찍어보고 내가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캠코더를 사고

이것저것 도전을 하는 모습들을 예능프로그램처럼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자체를 만들고 이렇게 동영상을 올리는것도 저에게는 큰 도전입니다.

 

부족하고 모자르다는 생각은 항상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만두거나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계속해서 가려고 합니다.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보다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보다

한계단이라도 나을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갑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