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절머리나네요.
제가 활동했던 건 90% 게임이야기뿐이긴 했지만
눈팅족으로 열심히 살아갔는데
단순 시게 차단한다고해서 될 일이 아니었어요.
저도 요샌 눈팅하는 본진을 옮긴지 꽤 오래되었고
딱히 미련도 없네요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