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권대열, 중앙일보 권호,김경희,동아일보 고성호,길진균 기자 등이 참여정부 당시 나름 유명했었다고 하더군요.
이 기사의 작성자는 길진균 박성진 신규진으로 되어 있음
만일 기자들이 현정권을 참여정부 시즌 2라고 여긴다면 앞으로 이런 기사들은 끝도 없이 나올겁니다.
소위 빠로 몰아서 일반지지자들과 분리시키는 방식을 씀.
현 시사게시판의 분란은 현재 오유 내부에서 발생하는 그런 기재(정책보다는 사람의 편에 서는 현상)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레 생기는 현상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책 토론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이 현상을 너무 문제삼을 건 없다고 생각함.
2002년 부터 ~2007년까지의 상황을 다시 살펴보면 현재에 적용할 바가 많을 거 같습니다.
당시 기사들과 기자들의 논조를 다시 한번 주목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