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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모든 댓글과 글을 지웠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896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낮낯낱낫낳
추천 : 5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21 20:09:51
본삭금 글과 사과문 빼고 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유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방문수 3333까지는 있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그다지 희망을 품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글도 미리 다 지운거죠.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었다면 지켜보고 나가는 날 지웠을테죠.

바보는 오기는 올지, 떠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지.
착잡하고 기분이 가라앉네요.
6일동안 계속 그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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