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저놈이 나쁜 놈이다 (죽여! 죽여! 죽여!)얘들아, 저놈이 그놈 친구다 (죽여! 같이! 죽여!)얘들아, 쟤는 나쁜 놈으로 의심된다 (죽여! 죽여! 죽여!)얘들아, 내 말이 틀린거 같다 (ㅋㅋㅋㅋ 아님 말구)
분위기가 진정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한동안 이 노래 이 구절의 분위기 같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같은 커뮤니티에도 가장 중요한것은 상호존중인거 같습니다.
다를 수도 혹은 틀릴 수도 있다라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서로간에 존중해주는 마음만이라도 있다면
다시 감정 상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존중!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