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분들의 심정이야 어찌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런 기사를 쓰는 기레기들은 정말 용납이 안된다.

 

 

 

 

이런 사진을 내걸고도 어떻게든 저런 가십거리 제목으로 기사를 올리고 싶든?

 

무조건 어딘가를 까야 참언론인줄 아는 잡것들은 기자 때려쳐라 정말.

 

 

 

 

당시 화재 진압에 나선 한 소방관은 “당시 현장에 도착해 주변상황을 살피고 인명구조와 진화작업에 나서는 동시에 LPG저장탱크의 위험성을 감지하고 폭발로 인한 건물붕괴를 막기 위해 방어선 구축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제가 소방관이였다해도 절대 저런상황을 인지했다면 사지가 떨려 근접도 못했을겁니다.

 

화재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목숨을 걸고 고생하신 소방관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